오 떼르말

그냥 물.. 곱게 뿌려지는 물.. 기분상 촉촉?한것같기도? 정도의 느낌임

걍 씁니다. 워낙 집에 미스트 여기저기 두는편이라 가성비 괜찮아서 다용량 사서 놔뒀는데 저보다 남편이 자주 뿌려대더라구요- 별 향 없고 물 촤아악 뿌리는 느낌이다보니 아무래도 남자들이 그냥 수분 충전용으로 기분 전환용으로??? 마구잡이로 손가도록 쓰기에 나쁘지 않은듯해요.

수부지타입입니다 얼굴이 가끔 건조하여 사용하려고 샀는데 수분유지가 너무 안좋고 바로 건조해지네요.. 다른 제품들은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너무 심합니다ㅠㅠ 안타깝네요 얼굴에 열이 많아 그런지 빠르게 건조헤져서 사용중단하였습니다 씻고 바로 뿌리고 방으로 달려갈때만 사용합니다

원래 오 떼르말 미스트는 항상 아벤느 상품을 사용했었는데, 유리아주 제품이 이번에 1+1으로 기획이 나왔길래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수분감⭐ 일단 오 떼르말은 온천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분감이 많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얼굴에 유분감이 있게 남거나 이러지는 않아서 지성인 분들이 사용하기에 좋을것같아요 ⭐흡수력⭐ 일단 흡수력은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겉돌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그냥 수분 미스트로 쓰기에 무난한 제품이에요!! ⭐자극⭐ 온천수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얼굴에 별다른 자극이나 이런 건 없었어요! ⭐사용법⭐ 일단 저는 얼굴에 사용하는걸 제일 많이 사용했고, 피부가 가렵거나 건조할 때 이 제품을 몸에도 뿌려주는데, 생각보다 몸에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더운 곳에서 피부가 햇빛을 많이 받았을 때 도 사용하기 좋았어요

온천수 미스트는 다 거기서 거기라..(수분보충용) 살 때 가격을 보고 사게되는데 이 제품은 대용량이 꽤 합리적인 금액이라 생각하여 구매 후 사용하였습니다 ㅎㅅㅎ

가벼워서 언제 뿌리든 부담이 없다. 그만큼 아무 효과도 없는 듯.

눈 시림 없이 여러번 레이어드해도 무겁지않고 참 편안해요 우선 대용량이라서 막 써도 되서 너무 좋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막 뿌려 주면 얼굴 마르는걸 방지 해줘서 굳, 다만 건성인 분들은 미스트 사용후 빠르게 스킨케어 해주는 게 좋아요 전 물 제형이라서 마르면 더 건조한 느낌이에요 뿌린 후 유분이 하나도 안느껴짐 온천수 미스트가 다 비슷한 기능이라 가볍게 뿌릴려고 샀는데 크기가 커서 집이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용 저처럼 침대 근처에 두고 건조할때마다 수시로 뿌려주거나, 아침저녁 세안 후에 퍼스트 에센스처럼 사용해도 조아요

그냥 딱 워터미스트..! 그래서 쓰고나면 수분 날라갔을 때 오히려 더 건조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ㅠ 그래서 수분크림 바르고 가두는 용으로 뿌리기 좋아요

가볍게 수분감만 주고 스킨단계에서 무겁게 바르기 싫으면 요런 온천수 미스트 좋아요 수부지인 저는 스킨단계에서 너무 영양이 많거나 오일리한 미스트는 안맞다러구요.. 가성비도 좋고 용량도 많아서 아낌없이 뿌려줍니다. 라로슈포제도 유명한데 저는 둘다 써봤는데 별차이없어서 살때 더 할인 많이하는것 사요 ㅋㅋ 요게 더 분사력이 더 강한것같아요

온천수미스트라고 사봤는데 크게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건조함도 잡히지않았고 금방건조해지는 느낌.. 미스트여서 엄청난 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냥 물이었다 안개분사로 분사력은 만족스러워요.

집에 하나 회사에 하나 두고 건조할때마다 뿌리고있어요! 분사력 엄청 강해서 쀼리고나면 앞머리가 다 젖어욬ㅋㅋㅋㅋㅋ 수분감은 매우 좋아서 잘 쓰고 있슴니다!!

엄청 시원하고 순하고 순간 촉초크함! 다만 분사력ㅇㅣ 너무 강함ㅠ

향은 그냥 청량한 향이 나서 거부감 없이 사용할수 있ㅇ었어오 그리고 제일 손이 갔던 이유 분사력이 푸짐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나 건조한 저에게는 좀 건조해서 별하나 뺏어요 그래도 건조함이 덜 한 분들에게 추천드러오

화장할때나 건조할때 뿌리려고 구매함 기존엔 스킨이나 에센스 미스트를 사용해서 돈 아깝단 느낌이었는데 쿠o에서 2개 합쳐 엄청 저렴한가격에 사서 마구마구 뿌리기 좋음 분사력이 강해서 아 뿌렸다! 시원허다 하는 느낌도 나서 좋음!!

온천수 미스트는 브랜드별로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워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써보는 온천수 미스트여서 그런지 안개분사의 측면이 인상적이었는데, 분사구의 바깥 범위로 갈 수록 안개분사가 흡사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이 곱게 흩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얼굴에 뿌리고나서는 금방 보송보송(?) 해지는 느낌이 좋았다, 다른 미스트도 이런 느낌이 있었던가? 아마 없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