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툴 파운데이션 브러쉬 #105

관리 잘 해주면 어떨지 모르지만 결이 많이 남아요 그렇다고 피부가 간지럽거나 자극적이진 않아요 이걸로 파데를 피부에 얇게 펴서 두드린담에 퍼프 한번 더 사용해서 불편함 없이 잘 쓰고는 잇는데 붓갈라짐이 좀 있다보니 다시 살때는 내가 얘를 또 사진 않겠다 싶어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글로우 타입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특히 유용해요. 도자기처럼 매끈해보이는 피부로 연출됩니다. 다른 파운데이션 브러쉬들이랑 다르게 털이 잘 빠지지 않아서 더 좋아요.

투명하고 빠르게 넓은 면적을 먹여주는것과 자극이 적은 편인 것은 좋으나 결자국 살짝 남음.. 길들여서 쓰면 좀 나은데 자꾸 자꾸 모가지와 핸들이 분리됨 본드로 붙이고 록타이트 쓰고 해도 세척하면 원상복구ㅠㅠㅠ 다이소보다 만듦새는 좀 좋아야하지 않을까

롬앤 파데 브러쉬 다음으로 이거 좋아해요 롬앤 브러쉬가 꼼꼼하게 바르게 해준다면 이건 되게 넓게? 한 번에 쫙 바를 수 있어요 그렇게 큰건 아니지만 쫌쫌한것만 쓰다가 이거 쓰니까 되게 편해요! 결자국도 많이 남지 않고

로드샵 브러쉬 중에는 이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미샤 초창기에 빨간색 핸들이었나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선물받아서 쓴적이 있는데, 그때도 털이 너무 빠져서 몇번 쓰다가 버린적이 있습니다. 세척하기 전이었기에 세척으로 인한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브러쉬도 그러합니다. 넓은 납작브러쉬가 유행하여 나온 브러쉬인데, 쓸때마다 삐죽삐죽 나와서 그 몇개를 살짝 잡아당겨보면 그냥 빠집니다. 쓸때마다 그래요. 미샤는 파우더 브러쉬랑 다른 브러쉬들은 괜찮은데, 유독 파데 브러쉬만 내구성이 약합니다. 미샤 파데 브러쉬는 비추합니다.

다이소 3000원짜리 브러쉬 썼다가 똑같이 생긴 이 제품도 세일할 때 사봤는데 올라간 가격만큼 더 좋긴좋다. 좀더 모가 부드럽고 정돈이 잘됨. 물론 다이소 브러쉬도 3000원이면 혜자임. 미샤 브러쉬는 세일할 때 사길 잘한듯. 재구매의사 있다.

1. 파운데이션 브러쉬 1위를 하고 있는 꾸셀 브러쉬 22호의 정확한 카피제품이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꾸셀 브러쉬가 궁금하시다면 먼저 미샤 #105 부터 구입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맘에 드신다면, 미샤브러쉬가 사망할 때쯤.. 꾸셀 브러쉬를 다시 구입하실 것을 권해드려요 2. 제가 워낙 곰손이긴 하지만.. 곰손인 주제에 화장은 도구빨이라면서 납작브러쉬만 자꾸 수집하다보니 미세한 차이점은 느껴지긴 해요♡ 3. 둘다 인조모이고 얇게 발리는 것은 비슷하지만 모끝의 커팅차이인지..아니면 모량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미샤쪽이 모공을 채워주듯 발리는 맛이 덜해요 4. 하지만..이것도 꾸셀과 미샤를 두개 모두 가졌을 때의 이야기지.. 사실 브러쉬 입문자들에게는 별차이가 없을 실 것 같아요 ㅋㅋ 5. 꾸셀브러쉬는 배송료까지 35000원정도에 구매했지만, 미샤#105는 세일해서 사실 5000원 대에 구입했어요 모공 운운하며..불평할 퀼러티는 전혀 아니며 이만한 가성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브러쉬 순위는 훨씬 더 높은 순위여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사세요~♡

좋긴 좋음 근데 귀찮아서 가끔 씀

넓어서 빠르게 도포하기는 쉬운데 굴곡진 부분은 세심하게 터치가 안되서 불편함 넓은 만큼 첨에 길들일때 파데먹는 양이 어마무시함 처음쓸때는 파데양이 가늠이 안가서 갈라짐도 심하고 결자국도 심한데 양조절 잘하면 괜찮음 그대신 초보자가 막쓰기 좋은 브러쉬로는 추천안함 마지막에 넓은 면으로 두드리기는 좋음 모도 엄청 부드러운건 아니어서 모공채우려고 세워서 바르려고 하면 따끔따끔함

제 첫 파운데이션 브러쉬였는데 무난하게 쓸만했어요! 늘 퍼프만 사용하다가 유튜버들이 브러쉬 사용하여 파데를 바르면. 피부표현이 정말 이쁘게 표현되길래 입문으로 저렴한 브러쉬 찾다가 이 제품이 좋다길래 세일때 질렀습니다! 사실 전 아직 브러쉬 컨트롤이 떨어져서 브라쉬를 평가할만큼은 못되지만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잘쓰고있습니다 넓어서 빠르게마무리되고 결자국도안남아요 뽀송하게마무리되는편인거같습니다

유트루님 브러쉬 영상보고 구입한 제품이에요! 원래쓰던 에스쁘아 브러쉬의 반값이지만 성능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가성비는 좋은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 바를 때 급히 샀었던 건데 무난하게 잘 쓰고 있어요 아직까진 괜찮아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평범하고 브러쉬라 자국 생기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자국 생기면 쿠션으로 발라서 없애주면 돼요

그냥 미샤충성고객이어서 샀었지만 내가 똥손인건지 쏘쏘했듬...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내가 똥손인걸로😂

첫 브러쉬로 써보는데 좋네요 얇게 발리고 모가 넓어서 금방 바를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단점은 코 부분은 좀 바르기 힘들어요 다른 파데브러쉬를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겟지만 저는 계속 잘쓸거 같습니다

브러쉬가 두꺼운 편이 아니라서 화장도 얇게 잘 올라가구 붓자국도 별로 안남는 편이라, 초보자 브러쉬 입문용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미샤 반값 세일할때 사면 저렴하게 사는걸 추천합니당ㅎㅎ

미샤의 기술력이 대단한건지 이런 꾸셀 타입 브러쉬가 대단한건진 모르겠는데 그 파데 고유의 수분을 앗아가지 않으면서 피부에 착 밀착되게 발리는 환상적인 경험은 처음. 얇고 넓어서 흡수하는 화장품 양도 없고, 모공브러쉬처럼 두껍게 올라가지도 않는데, 커버를 원하는 부분에 얇게 얇게 계속 올려줄 수 있음. 게다가 손이나 에어퍼프로 바르는것보다 지속력이 더 높아짐.

커버위주면 별로~ 하지만 얇게발리는거로만 따지면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