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벨벳 쿠션 [SPF50+/PA+++]

흰색 커버로 된 제품을 오랫동안 써서 질려서 바꿔봤는데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굳이 인 느낌? 이거살 바에 다시 흰색 살거같아요

제피부는 복합성이구요 티존만 기름이좀 올라옵니다 일단 너무 착붙 맘에들고요 첨바를때 가끔뜰때도 있는데 그래도 시간지나면 이쁘게 잘 붙습니다 너무만족해요 짜서 쓰는것도 너무 쓰기 편하네요 리필만 있다면...정말 좋겠네

여름용 팩트로 잘 쓰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발려서 대충 출근 전에 발라요

안써본 쿠션이 없는 저로서는 바비브라운 쿠션이랑 포에버쿠션 둘이 가장 손이 많이 가요.. 물론 저처럼 매끄럽우면서 살짝꿍만 광이 돌고 뽀송한 느낌 좋아한다면요..추천해요~^^ 그러나 단점이 리필이 안됩니다T.T

소량으로 찍어발라도 커버력 높은데 마무리감이 많이 매트하지않고 적당한 윤기나는 느낌이라 잘쓰고있어요 패키지도 위생적으로 펌핑해서 쓰는 타입이라 양조절해서 팔레트처럼 베이스 믹스해서 쓰기도 편해여 한가지 단점은 리필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완전 저랑 잘 맞고 잘썻는데 이제 안 나오나요ㅜㅜ 홈페이지 가도 안나오고 인터넷에서도 안 파네요ㅜㅜ 가서 문의해보니껀 뭐가 품절이여소 6월에 다시 출시할 수 있대요!

정말 아무런 특징없는 무난함의 끝판왕! 깔끔하게 발리긴한데 그거 이외엔 아무런 장점이없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적어요ㅜㅜ 매트해서 좋긴하지만 커버가 잘 되는진 모르겠어요..

이거 왜 유명하지 않은거죠!? 저는 21-22호 사이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R230색상을 사용 중이에요! 이제품의 장점은 눌러서 나오는 쿠션이라 위생적인거랑 , 파데브러쉬랑 퍼프로 발랐을때 피부표현이 완전 달라서 맘에 들어요! 브러쉬로 바르면 약간광나는 피부표현인데 퍼프로 바르면 뽀송뽀송해서 마스크에 묻어나오지 않아요. 무너짐도 예쁜편 ㅎㅎ 추천합니당

가격은 넘 비싼편이지만 지성인 제 피부에 딱 잘 맞았어요! 겨울엔 좀 건조하다 생각해서 못썼는데 올 여름 다시 써보니 잘 맞더라구요ㅎㅎ 그때 컬러 선택을 잘못했는지 제 피부보단 좀 어두운데 자연스런 느낌으로 잘 쓰고있습니당😃 아무래도 마스크를 쓰고 지내다보니까 코옆끼임은 있지만 다른 쿠션에 비해 덜 무너지는거같아요!

매트한 피부표현 앵간좋음띠 + 지속력 앵간괜찮띠 비싸니까 돈값해야징 그칭 근데 마스크시국에선 어쩔 수 없는지 코끼임 얙갠... 존재함 나머지는 괜찮괜찮아유(가격빼면)

건성 피부라 그런지 저한테는 건조하고 무너지는 시간이짧앗어요...

출시될 때 마침 쿠션들의 위생상태에대해 고민이 컸던지라, 얘도 출시되고 바로가서 샀어요. (맨날유목민에 2-3개 두고 피부상태에따라 골라쓰는편!) 색상이 긴가민가하고 브러쉬도 같이팔아서 고민이 되어서 백화점에서 테스트를 두번이나 받았는데용, 색상이 맘에 안 들었지만 괜히 갖고싶은마음 + 브러쉬가 좋아보임.. 결국 홀린듯이 브러쉬까지 구매하니 십만원....정도했던거같네요ㅜㅜ 결론적으로 사놓고 진짜 손 안감. 다 쓰지도 못하고 처박힘. 아까워서 버리지도못하고 몇년동안 서랍속에 관상하다가 싹정리할때 버림ㅠ 저는 피부가 흰편인데 붉은자국이 많은 편이라 색상을 정말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색상 잘못고르면 얼굴자체가 확 못생겨보여요😒 근데 역시나 가장 밝은걸샀지만 색상이 핑크도아니고 옐로도아닌것이 아이보리색도 아니고 뭔가 죽죽한 색 같더라구요. 비비랑 파데 중간 느낌,,, 그래도 엄청 어두운 느낌은 아니었는데 제품력도 그닥이었던것같아요. 브러쉬로 예쁘게 펴고 퍼프로 신경써서 바르지 않는 이상 고르게 발리지 않았고, 지속력도 확 뜨는건아닌데 유분과 파데입자가 같이 두꺼워지는 느낌이, 얼굴도 편하지 않고 예쁘지도 않음. 머리카락 붙고 자국나고 그런 촉촉이도 아니고 보송매트도 아닌 중간느낌의 질감이어서 그건 좋았지만! 가격이 싼 편이 아닌데 뭔가 위생 외에 큰 메리트가 없어서 별로였어요. 지속력평타 피부표현평타 색상평타..같이 산 브러쉬도 먼지 진짜잘붙고 너무빽빽해서 빨기힘들고 관리힘들고 지금까지 5번도 안쓴 비싼짝꿍브러쉬...ㅠ 그리고 누를때마다 팬에서 3/1은 팍팍 튀는 파데.. 가격대비 비추합니다ㅜㅜ 피부상태가 안좋아서 위생이 걱정되는 시기라면 한번은 써볼수도...

전 y215 썼는데 너무 잘썼어요. 피부표현 좋고 무너질때도 예뻤어요. 단지 비싼데 리필이 없어서 이걸 쓸바에 차라리 리필 있는 다른 브랜드로 옮겨가는게 낫다싶긴 해요. 이 용기가 청결한건 좋은데 쓰는입장에서 리필을 바꿔쓸수가 없으니...

끈적 끈적하고 밀착력은 좋은데 잘 펴바르기 어렵습니다 사용기간이 짧은듯해요 오래 못쓰고 짠 파데랑 쿠션이 쩍쩍붙어용 하지만 밀착력잇게표현이너무이쁘게되서ㅠㅠㅠ

쿠션의. 장정 편하다̆̈ ㅋ҉ㅋ҉ㅋ҉ 단점 커버력이̆̈ 떨어진다̆̈ 비싸고 싸고 뭐든 다̆̈ 똑같음 단지̊̈ 무너짐이̆̈ 봐줄만함

가볍게 발리지만 커버력이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수정화장용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약간 커버력도 필요해서 이것만 단독으로 쓰기는 좀 그렇고 얇게 컨실러를 잡티부분에 펴바른 뒤 사용하니 괜찮았습니다. 이름은 벨벳인데 바르고나서 바로는 얇고 가볍게 달라붙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 요즘 날씨에 더 좋은 듯 합니다. 퍼프가 좀 번들해서 퍼프만 바꿔쓰면 좋을 것 같아요. 색상은 허옇게 들뜨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예쁘지 않게 뜹니다. 사용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테스트해보고 구매하세요.

전 쿨톤 21호 피부이고 Y215 사용합니다 옐베여서 화사해지진 않지만 누렇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만들어줍니다 모공 커버 잘되고, 더럽게 무너지지 않고, 다크닝도 없고, 뜨지 않고, 대신 용기 특성상 남은 양을 알수가 없고, 누를 때 튀기도 하고, 남은 건 무조건 버려야 하네요 그리고 커버력은 별로입니다 그런데 어짜피 전 여드름 흉터 때문에 어떤 파데를 쓰던 컨실러는 필수여서 파데 커버력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특출난 단점은 없는 제품이긴한데 가격값 하진 않습니다 양도 적고, 리필도 없으니까 하지만 집화장용+수정용 모두 가능하고 편해서 살면서 처음으로 파데 재구매함...(물론 면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