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져서 데오드란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데오드란트는 한국 브랜드보다 외국 브랜드가 잘하겠지 싶어서 니베아를 택했고, 올영에서 미니어처를 주길래 이걸로 골랐네요 ㅎㅎ
먼저 꼭 주의해야 하는건 유리! 용기라는 겁니다
두꺼운 용기라서 막 꺄지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막 들고 다니진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롤링하면 유백색 액이 꽤 묻어나오는데, 화한 느낌이 있고 말리고 옷을 입어야 해요. 빨리빨리의 민족에게 좀 귀찮을 수 있습니다.
일단 말리고 나면 어디 묻어나진 않고, 이름 그대로 땀이 덜 나고 겨드랑이 젖는 느낌이 훨~~~씬 덜해요 향은 약한 파우더향인데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옆에서 느끼기 힘들어요.
효과는 만족하지만 예상치 못한 귀찮음이 있어서 다 쓰고 나면 스틱이나 스프레이로 사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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