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
반투명한 연두빛 물토너 제형이에요!
같은 라인 미스트랑 바디스프레이 둘 다 쓰고 있는데, 바디 스프레이는 유분감 전혀 없이 수분감만 있고, 미스트는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서 더 보습력이 좋아요!
흡수력은 둘 다 빨랐어요!
뿌리고 가만히 놔둬도 날아가는 느낌 안 들고 잘 스며드는 것 같아요!
분사
설명서대로 20~30cm 정도 떨어져서 뿌려야 돼요!
안개분사가 아니라서 가까이 뿌리니까 고르게 분사가 안 되고 흥건하게 흐르더라고요
그렇다고 멀리 뿌리면 주변에 다 묻어서 거리 조절을 잘 해야했어요!
그리고 아직 사용 초반이라서 그런지 등에 180° 뒤집어서 뿌려도 잘 나왔어요!
보습력
보습력 살짝 있는 토너 정도에요!
분사하자마자는 수분이 싹 들어오고 살짝 뻑뻑해지는 듯한 보습감으로 마무리 돼요!
3분 정도 지나면 아무 것도 안 바른 것 같은데 수분은 가볍게 채워진 느낌이에요!
유분감이 없기 때문에 겨울에는 바디 로션이나 바디 크림 꼭 덧발라줘야 해요!
아무것도 안 바른 것처럼 보송한 마무리감이라서 바르고 바로 옷 입거나 침대에 누워도 돼서 편했어요!
효과
저는 심한 건성이라 팔다리 보습 안 하면 가렵고 각질 일어나고 당김이 생겨서 바디보습이 필수인데요ㅠㅠ
지난 주까지 보습력 좋은 바디오일 쓰다가 바로 바디스프레이로 갈아탄거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피부가 편안하더라고요!
당연히 오일이랑 비교할 수는 없지만 여름에는 바디 스프레이만 단독사용해도 심한 건조감은 잡아주는 것 같아요!
진정 효과도 괜찮은 것 같고, 제가 모공각화증이 심한데 모공 요철에도 효과 있다는 것 같아서 꾸준히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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