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부터 동글동글 예쁜 유니크한 핸드크림이에요. 기존에 다른 향을 잘 쓰고 있었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니 쓰던 향이 조금 무겁고 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봄여름에 가볍게 쓰기 좋은 향을 찾다가 로지아우라로 새로 들였는데 완전 성공이에요! 생장미의 싱그러운 느낌이 은은하게 퍼져서 지금 날씨에 딱 어울리네요.
그리고 최대장점, 향수 대신 써도 될 만큼 잔향이 고급스럽고 오래가요.
제형도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타입이라 바른 직후에 바로 핸드폰을 만져도 미끌거리지 않아 편해요. 산뜻한 마무리감 덕분에 여름까지 부담 없이 쓰기 좋을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