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조절이 어려워요
(10000% 여쿨 인간입니다)
색상은 L01 카밍피스와 L02 버니가 있는데, 카밍피스는 포근한 복숭아같은 느낌이라 웜톤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버니는 완전 쿨톤 컬러? 쨍한 핑크 계열이라 쨍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았습니다!
우선 제형은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마무리는 보송하게 표현되는 게 특징입니다!! 블러 처리한 듯 볼을 자연스럽게 정돈해줘서 모공이나 요철 부각이 파우더 타입보단 덜 했어요
근데 전 건성이라서 베이스를 촉촉하게 해주는 편인데, 너무 촉촉한 피부 표현 위에 사용하면 약간 뭉침 현상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채화처럼 맑게 올라가는 타입이 아니라 블러리(?) 한 발색에 가까워서, 투명한 광 표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파우더랑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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