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베리 #06
예전에 잠깐 유행하던 도화살(?) 메이크업 생각나는 붉은색 아이라이너. 사실 애쉬베리라는 네이밍 때문에 퍼플에 좀 더 가까울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생각보다 붉은 벽돌 빛이라서 살짝 실망함. 요즘 브랜드마다 이런 붉은 빛 도는 퍼플 아이라이너가 하나씩 나오는 것 같은데,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유독 붉은 빛이 강하고 묘하게 탁한 느낌이라서 컬러 자체는 조금 실망스러웠음.
슬림하기는 어엄청 슬림하다.. 사실 본인은 적당한 두께를 원했는데 이 정도로 슬림할 줄은 몰랐음. 속쌍커풀 있으면 이거 써 봤자 티도 안남..ㅠ
그래서 본인은 눈꼬리 빼는 용도로만 쓰고 있는데 컬러감이 너무 붉다보니까, 바르고 나서 멀리서 거울보면 눈꼬리쪽에 마치 아토피 올라온 것처럼 보일 때도 있음..ㅋㅋ이거 너무 발진 올라온(?) 색깔 아니냐구여,, 그래서 자주 손이 안 가지만 가끔 쓰는 날에는 펄 들어간 다른 섀도우랑 레이어링 해서 발라주고 있네요ㅠ 분명 컬러 자체는 쨍하지 않은데 단독으로 쓰기에는 좀 애매한 컬러.
지속력은 좋아요.. 적당히 매트한 편이라 밀착력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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