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10장을 추가로 구매했어요. 겨울이 되면 다시 또 구매하려고 해요.
시트 자체는 엄청 얇은 편은 아니지만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이 없어요. 에센스 양이 워낙 많다보니 시트 자체를 마지막에 피부에 쓸어줄 때도 겔처럼 코팅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피부에도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크기도 보통 한국인 사이즈인 것 같아요.
향 자체는 아카시아 꿀 향이예요. 강한 편은 아니라 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보통 이런 제형은 끈적이고 흡수에 시간이 걸려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흡수도 빠르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 좋았어요. 물론 여름에 사용하니 살짝 무겁고 끈적이는 느낌이 들었지만 겨울에는 딱 맞았어요. 겨울에 피부가 건조해져 결이 일어나고 터서 고생을 했는데, 이 제품을 매일 일주일 사용하니 안정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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