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림성은 좋은데 눈물이 멈추지 않음
평소 파데프리 즐겨 하고 피부 편한 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30대입니다. 21호 피부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톤업 효과는 딱히 느껴지지 않았어요.
가장 큰 문제는 눈시림입니다. 바르고 나면 눈이 너무 시려서 눈물이 줄줄 나요. 눈물 닦다 보면 선크림도 같이 닦여나가서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겠고... 비싼 가격 생각하면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부에 트러블이 나거나 하진 않아서 발림성만 보고 쓰기엔 괜찮을지 몰라도, 저처럼 눈가 예민하신 분들에겐 절대 추천 안 합니다. 얼굴엔 도저히 못 바르겠어서 팔다리에 바디용으로 바르고 끝내려고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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