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위캔드 참여로 받은 제품입니다.
T존이 극지성이라, 알아서 번쩍여주기 때문에 하이라이터를 쓸 수 없었습니다...샀던 거 다 나눠줌...
이렇게 만나게 된 하이라이터인만큼 10여년만에 재도전해봤어요.
먼저 촉촉한 립밤같은 제형이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T존쪽은 브링ㄱㄹ 징크테카 세럼+라네ㅈ 네오 에센셜 블러링 파우더+기름종이로 방어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계속 유분 제거하면 난감한 것이, 피부화장도 뜨고 사람이 삭막해보여요. 뭔가 늘상 피곤한 사람 같더라고요...
화장을 매트하게 하는데, 제 추구미는 윤광입니다. 이 제품 쓰면서 좀 윤광도는 사람 된 듯 해 기분이 좋습니다. 브러쉬로 쓸어줄 필요없이 그냥 슥슥 그리고 뭉친부분은 문질러주면 끝! 아주 가볍게 이마, 콧대, 눈 앞머리에 발라주고 있어요.
그리고 번쩍이지 않고 차분하게 반짝(?)이는 하이라이터 표현력에 반했어요. 은근하게 빛나는 반짝이가 T존에 머무는 즐거움을 저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T존 극지성이라서 기름종이로 유분 제거 후에 상황보고 살짝 덧발라줘요.
선스틱으로 쓰기엔 좀 어렵지않을까? 하는 점 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다 쓰면 재구매 의향 있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