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을 대체할 데일리 촉촉 미백세럼
유세린 제품은 기능, 효과면에서 믿고 써서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도 만족스러워요.
제형은 에멀전 느낌? 백색의 쫀쫀한 로션같이 크리미하고 점성이 있으면서 부드러운 텍스처에요.
기존의 “이븐래디언스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좀 투명하고 워터리한 세럼 스타일이었는데 이건 그것보다는 밀도와 영양감이 있는 느낌입니다.
향은 유세린 특유의 스킨오이향보다는 약간 플로럴한 느낌인데 그래도 이 제품 역시 향이 세긴 센 편이지만 저는 아무런 문제없이 쓸수 있는 정도입니다~ 브라이트닝 제품인데 비타민 쇠냄새 나지 않는것만 해도 저는 만족이에요ㅎ
나름 쫀쫀하게 발리면서 유분기가 있거나 하지는 않아서 금방 피부에 흡수되고 좋아요. 생각보다는 가벼운 사용감이라 피부가 보송해지고 끈적이지 않는 발림성입니다.
미백세럼인데다 티아미돌이라는 특허성분이 어떨까 했는데 민감성&건성인 제 피부에도 문제나 자극이 없고 잘 흡수됐습니다.
바르자마자 화한 느낌이 무슨말인지는 알것같은데 금방 아무렇지 않았어요. 이정도면 저같은 피부도 자극 거의 못느낀 수준ㅇㅇ
톤결광을 개선해주는 세럼이라 그런지 바르고나면 일시적이지만 이마나 광대같은 부위에는 샤악- 광이 살짝 올라오더라고요!
며칠동안 써본결과
광대와 옆볼쪽 잡티에 특히 집중적으로 흡수시켜줬는데 희미하게 옅어진것 같기도 해요. 일단 색소침착이 더 도드라짐은 없어지고 피부톤이 좋아진건 맞아요.
제일 효과를 본건 피부결과 피부의 광입니다. 브라이트닝만 기대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전체 피부결도 좋아지고 위에도 썼듯 은은한 광채가 나서 만족스럽습니다.
밤마다 꾸준히 써볼거에요ㅎㅎ
그런데 2번 이상 두껍게 레이어링 하다거나, 화장전에 바르고 크림이나 선크림 등을 곧장 올렸을때는 밀림이 있을수 있어요.
그 뭉침 덩어리가 생기듯이 약간 밀림이 있기도 해서..세럼을 얇고 고르게 발라서 흡수를 완전히 시켜주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세럼에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되어 있긴 하지만, 건성피부가 추운계절에 이거 하나만 바르기에는 약간 건조함이 느껴질수 있을 것 같아요. 밀키한 로션 제형이다보니 건조함이 곧바로 찾아오는건 아니고 바르고 시간이 지난뒤에 건조함이 올수도요.
저는 악건성이고 아직 3월이라 먼저 수분앰플을 깔아준 후에, 이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을 발라주었는데 딱 좋더라고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