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쿨 틴트 유목민이었던 제가 드디어 정착템 찾은 느낌이에요
롬앤 플럼콕, 힌스 틴트, 데이지크 등 이것저것 많이 써봤는데 늘 뭔가 2% 아쉬웠거든요. 어울리는 거 같다가도 돌아서면 별로인 거 같고.. 근데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아 이거다” 싶었어요. 진짜 제품제공이라서 하는 말 아니고 겨울쿨톤, 특히나 겨쿨 딥한테 완전 찰떡 컬러예요.. 컬러가 너무 밝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딥하지도 않은 딱 예쁜 플럼톤이라 얼굴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거 같아요. 여쿨 분들도 무난하게 잘 어울릴 느낌!
다만 단점은 입술이 조금 건조해질 수 있다는 점… 립밤이랑 같이 써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컬러가 너무 예뻐서 계속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아담해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향도 역한 느낌 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겨쿨 틴트 찾고 있다면 한 번 꼭 써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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