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여는 순간, 은은한 라임 향과 신선한 바질의 허브 향이 한 번에 퍼집니다. 이 조합이 정말 특별해요. 단순한 상큼함이 아닌,
조말론 특유의 세련되고 중성적인 시트러스 우디 향. 상콤달콤한 오렌지향이 아니라 ‘프레시하면서 고급스러운 오렌지 허브향’이랄까요?
마치 영국의 시골 정원에서 아침 공기를 마시는 듯한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라임의 상큼함 속에 바질의 부드러운 잔향이 은은하게 남으며, 조말론만의 클래식한 향의 여운을 전해줘요.🍃제형은 묽지도, 너무 꾸덕하지도 않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이에요. 손에 바르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며 몇 초만 지나도 보송하게 마무리 된답니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요. 무겁거나 미끄러운 느낌 없이 손끝에 산뜻하게 스며드는 타입이라 수시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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