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피부가 예민해지고 탄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서 쿠피 PDRN 연어 앰플을 써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는 안 했는데 한 병 거의 다 쓸 때쯤 피부 상태가 달라져서 깜짝 놀랐어요 ^_^
제형이 물 같아서 얼굴에 올리면 쿨하게 스며들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위에 크림을 여러 번 올려도 답답하지 않아요 밤에는 두세 번 레이어링해서 수분팩처럼 쓰는데 다음 날 아침에 피부를 만져보면 말랑말랑 촉촉해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 메이크업도 훨씬 덜 뜨고 파운데이션이 부드럽게 발려요
가장 좋았던 점은 작은 트러블 자국이나 붉은기가 예전보다 빨리 가라앉는다는 거였어요 완전 기적템까지는 아니지만 피부가 전반적으로 편안해지고 결이 고르게 정돈되는 느낌이라 요즘 스킨케어 루틴에서 빠지면 허전한 제품이에요 >_< 민감한 건성인 저도 자극 없이 잘 써서 다 쓰면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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