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욕조에 옮겨놓은 것 같은 비주얼로 워낙 유명해서 배쓰 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죠. 파란색 물속에서 반짝이는 금색 펄들이 소용돌이치는데 진짜 우주 공간 속에 있는 것 같아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와요. 페퍼민트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향기가 아주 시원하고 상쾌해서 여름철이나 몸이 찌뿌둥할 때 사용하면 개운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펄이 피부에 살짝 남을 수 있는데 그게 또 반짝거려서 예뻐 보이고 기분 전환용으로는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러쉬 입문자라면 꼭 한 번은 써봐야 할 정도로 비주얼과 향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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