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럇동안 촉촉해요
일단 첫 느낌은 “토너치고 꽤 촉촉하다”였어요. 물처럼 가볍게 흐르는데 막상 바르면 에센스처럼 살짝 점도가 느껴져서 손으로 두드려 흡수시키면 피부가 금방 말랑해져요. 건성인 제 피부 기준으로는 세안 직후 바로 발라주면 속당김이 확실히 덜했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 속보습 유지력: 겉만 촉촉한 게 아니라 안쪽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라 오후까지 건조함이 덜했어요.
• 자극 적음: 컨디션 안 좋을 때도 따가움 없이 편하게 사용했어요.
• 레이어링하기 좋음: 2~3번 겹쳐 바르면 크림을 가볍게 발라도 충분히 촉촉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 극건성 피부라면 한겨울에는 이 토너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 지성 피부라면 여름엔 살짝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쓰기 좋은 고보습 토너” 느낌이에요. 피부 장벽이 약해졌을 때 기본기 탄탄하게 잡아주는 제품 같아서, 저는 재구매 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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