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마스크 치고 약간 특이했는데, 겔 안에 매쉬망 같은게 들어있어서 쉽게 안찢어지게 만들어놓은 것 같더라구요. 타사 제품들은 가끔 손톱에 걸려 찢어지지도 하는데 이런 세심한 포인트가 1000원이라는 가격이 안믿겨질만큼 좋은 셀링 포인트인 것 같아요.
사용감은 겔 마스트답게 시원하고, 쿨링감이 많이 느껴져요. 밀착력도 좋은편인데 코 부분은 들뜨는감이 없잖아 있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좋았어요.
제가 하관이 더 빨리 마르는 편이라 2~3시간이면 하관은 거의 수분이 흡수된 상태이고 이마쪽 패치는 4시간 정도도 가는 것 같아요. 뭔가 잠까지 자기에는 살짝 애매한 느낌이긴 합니다. 이 제품은 눈, 입이 다 뚫려 있어 남는 패치가 없어 자투리를 활용하는 느낌은 없어요. 또 구멍이 꽤 큰 편이라 약간 공백이 있어요. 그러나 1000원의 가격으로 겔 마스크 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고, 마무리감이 꽤나 쫀쫀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성분들은 크림으로 마무리 해주셔야 안건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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