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분감: 건성에게는 다소 부족한 보습력
수분초 성분이라 촉촉한 수분 충전을 기대했지만, 건성인 제 피부에는 속건조가 해결된다는 느낌을 크게 받지 못했습니다. 팩을 하고 난 뒤에도 피부 속까지 수분이 전달되기보다는 겉에만 살짝 머물다 가는 느낌이라 보습 면에서 아쉬움이 컸어요.
2. 제형 및 밀착력: 시간이 지날수록 마르는 테두리
보통 겔 마스크나 콜라겐 팩은 시간이 지나도 수분감을 오래 머금고 있는 게 특징인데, 이 제품은 의외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자리부터 말라가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테두리가 마르면서 피부를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다른 콜라겐 팩들에 비해 편안함이 덜했습니다.
3. 피부 반응: 좁쌀 트러블 발생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피부 반응입니다. 컨디션 탓인가 싶어 여러 번 시도해 봤지만, 사용할 때마다 얼굴에 좁쌀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고요. 수분초 성분이나 겔 제형이 제 피부와는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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