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색상 : 1호 듀이문, 2호 밀키문, 3호 로지문
거두절미하고
1. 본인이 지성이거나 수부지라 유분이 많다
2. 귀찮은거 딱 싫다
-> 스틱하라는 쓰지 마세요. 특히 유분 많은 피부엔 물광이랑 개기름이 구분이 안돼서 웃겨요. 제 얘기입니다...
물론 전 호기심에 구매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밀키문은 예쁘고 나머지는 후회템입니다. 별점 견인한 것도 밀키문이예요.
[제형] 이거 호수마다 제형이 달라요. 팔뚝 발색만 해봐도 다른데, 2호는 물광 연출 가능한 촉촉한 제형인 반면 1호 3호는 서걱하게 발려요. 근데 스틱하라라는거 자체가 얼굴에 바로 올리는게 아니고, 손으로 녹여서 올려야 베이스가 안까지는데... 이렇게 서걱거리면 어떻게 쓰라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표현력] 당연히 2호는 물광처럼 올라가서 가장 촉촉하고 예쁩니다. 1호 3호는... 얼굴엔 3호만 써봤는데 그런 물광이랑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펄입자만 덩그러니 올라간 느낌이라 좀 당황
[지속력] 스틱 타입에 대단한 지속력을 기대하는 건 아니라서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크림타입 블러셔랑 같이 쓰면 촉촉함이 더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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