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세안하고 나오면
“아… 나 오늘도 얼굴 왜 이러지”
소리 나오는 홍조 타입이에요.
특히 코 옆, 볼 쪽은 친구들이
“너 방금 씻고 나왔어?” 할 정도로 항상 벌개요 ㅋㅋ
그래서 클렌징폼 아무거나 못 쓰고
조금만 자극 있어도 바로 빨개지는데
해달씨 클렌징폼은 세안하고 나왔을 때
“어? 안 빨갛네?” 이 생각부터 들었어요.
폼 자체가 엄청 부드럽고
거품이 쫀쫀한데 문지르는 느낌이 아니라
얼굴 위에서 미끄러지듯 씻기는 느낌이라
세안 중에 자극받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보통 세안하면
수건으로 닦는 순간부터 얼굴 열 오르잖아요?
근데 이건 닦고 나서도
피부가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는 느낌이라
홍조가 확 올라오지 않아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 건
세안 후에 바로 화장 들어가도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당기는 느낌이 없다는 거.
덕분에 베이스가 덜 뜨고
화장이 훨씬 안정적으로 먹어요.
요즘은
아침엔 가볍게,
저녁엔 메이크업 지운 뒤에도
이거 하나로 세안 마무리하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세안 후 붉은 얼굴” 보는 횟수가 줄었어요.
홍조 때문에 클렌징폼 유목민이셨던 분들,
세안만 해도 얼굴 열 확 올라오는 분들은
한 번 써보셔도 후회는 안 할 타입이에요.
저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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