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엑소좀 성분이 하도 핫하길래 궁금해서 내돈내산 해봤어요. 일단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브러쉬가 달려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손에 앰플 묻히지 않고 슥슥 문지르기만 하면 되니까 귀차니즘 심한 저한테는 완전 신세계더라고요.
처음에는 브러쉬가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모질이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을 때 부드럽게 마사지 되는 느낌이에요. 앰플 제형은 너무 묽지 않고 약간 쫀쫀한 타입인데, 브러쉬로 펴 바르니까 흡수가 훨씬 겉돌지 않고 쏙쏙 잘 되는 기분이랄까요?
한 일주일 정도 꾸준히 써보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피부 결이 확실히 매끈해진 게 체감돼요. 특히 탄력이 좀 떨어진다 싶던 팔자 주름이나 이마 쪽 위주로 롤링해주면 붓기도 좀 빠지는 것 같고 광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사용 후에 브러쉬 위생 관리는 좀 신경 써줘야 할 것 같지만, 제품력 자체는 엑소좀답게 확실히 짱짱하네요. 화장대 위에 두고 제일 먼저 손이 가는 템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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