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꾸덕한 느낌인데, 이게 엄청 보습력이 좋아서 꾸덕한 느낌이 아니라 제형만 꾸덕해서 발림성이 별로. 반 년동안 고민하다가 가을 겨울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블라인드로 그냥 사서 그런가 향도 내 취향 아니었음 🥲 기대가 너무 컸나봄... 주변 사람들 여러 명에게도 본품 통 가져가서 향 맡아보게 해줬는데 불호라고 했다 ㅠ 근데 향은 또 오래 가는 것 같음... 사람들이 유분감 느껴진다- 무겁다 하는데 몸이 건조하다면 이것 하나로는 부족함! 꽤 많이 덜어서 쓰는데도 이것만 쓰면 조금 몸이 버석버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손이 잘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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