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브 아이라이너 유명해서 써봤는데, 저는 그닥 감흥이 없었어요. 저는 클리오 샤프쏘심플 펜슬 아이라이너만 10통 넘게 쓰다가 노베브가 지속력이 좋다길래 한번 써본 건데, 지속력을 보기도 전에 발림성부터 좀 별로더라구요.
일단 클리오 샤쏘심 펜슬 아이라이너는 부드럽게 발색이 쭉 이어지는데, 노베브 아이라이너 펜슬 부분은 피부가 밀리듯이 발리면서 툭툭 끊기는 사용감이 불편했어요. 노베브 제품들 특유의 그 뻑뻑한 제형이 아이라이너에도 적용된 듯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라서 아쉬웠습니다.
아이라이너 붓펜 부분은 제가 점막을 잘 안 채우는 스타일이라 많이 안 써보긴 했는데,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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