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당한 보습감과 부드러운 발림.
듀이트리는 신기하게 선크림종류로만 다 써봄
톤업쿠션도 색이 적당히 어두워서 나한테 잘 맞고 자연스러웠는데 좀 더 스킨케어의 의미가 높은 제품을 쓰고싶었음. 달바 워터풀은 겨울 외엔 부담스러운 감이 있었는데 듀이트리는 적당히 사시사철 화장전에 쓸만큼의 균형이 잘 잡혀있음.
바르고나서 굉장히 얼굴이 쫀쫀해진 느낌이고 보습감도 괜찮은편. 무엇보다 너무 기름지지 않은데 꼭 스쿠알란 보습제 바른것 처럼 적당히 도톰한 보습막이 있는듯한 느낌이 내 취향에 잘 맞음 스파출라로 겹겹이 바르는데 정량 발라도 다음 베이스 안밀리고 화장 잘 먹음
징크옥사이드 자차들이 뻑뻑해지고 얼굴 엄청 당기고 모공 끼고 그런일들이 쉬이 발생하는데 이게 그런게 없어 너무 좋음.
한때 징크없이 티타늄디옥사이드에 정제수 베이스의 가벼운 무기자차들이 유행했다가 차단지수 안나오는거 많이 걸려서 난리났었는데 우선 확실한 징크옥사이드라 차단에 대한 불안 없다. 백탁이 심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발리는데 살짝 광도 남. 기분탓인가 했는데 입자에서 반사를 일으키도록 만든것 같음
20대때 지성피부로 한국콜마 제조 파우더들 많이 좋아했는데 나이들어서 코스맥스의 베이스 파도로 좀 밀리나 싶더니 아예 유수분 밸런스에 균형을 잡은 베이스들로 돌아온거 같아서 여전히 내취향이다 싶어서 기분좋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