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색상 구매, (겨울 쿨톤 추천)
립밤에만 수십만 원을 쓸 정도로 입술 보습에 진심인데, 이 제품은 매일 바르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포트 색상은 보기에는 진해 보이지만, 막상 입술에 올리면 훨씬 연하고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생얼이나 메이크업 후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앰플 제형이라 립오일처럼 윤기가 흐르는데, 신기하게 끈적임은 전혀 없고 속부터 광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특히 괄사 모양의 어플리케이터 덕분에 바를 때마다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고 입술에 착 밀착됩니다. 메탈 팁이라 사용 후 닦아내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지저분했던 각질이 진정되고 입술 주름까지 매끈하게 메꿔주는 게 눈에 보입니다. 보습력이 워낙 좋아 립밤 대신 쓰기에도 충분하고, 가끔 치크로 활용해도 광택이 너무 예뻐서 매일 손이 가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