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썼을땐 피부상태가 썩 괜찮은 시기였어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커버력이 있었다.
발림성이 너무 가볍고 밀착도 잘되고 얇아서 (거의 아누아 정도의 가벼움, 진짜 이름 잘지음 틴티드 그잡채임)
이게 커버력이 있겠나 그냥 톤정리해주는 정도만 되어도 바랄게 없겠다 싶었는데
호르몬의 농간으로 피부가 한번 뒤집어지고 여드름이 막막 올라오던 시기에 발라주니
와... 관자놀이쪽 여드름 흉 가려지는거보고 깜짝 놀랐다
다만 묽고 밀착이 잘되는 만큼 픽싱이 빠른편이라 빠르게 펴 발라줘야 한다는 점!
왠만한 파데프리 제품들보다 괜찮은 것 같다
근데 좀 잘 무너지는 느낌… 가격이 좀더 저렴하면 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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