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공눈물 없이 10~16시간 정도 착용했는데,
렌즈를 끼고 있다는 느낌은 있어도 안구건조가 심하게 느껴지거나 작열감, 눈이 빠질 것 같은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제 기준에서는 적당히 촉촉하고 이물감도 거의 없으며 착용감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훌라도 거의 없었습니다.
렌즈가 안맞으면 눈에서 탈출하는 현상이 꽤 빈번하게 나타나는 눈인데 프리시전원은 거의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제 기준, 비슷한 가격대의 원데이 렌즈 중에서는 상위권 착용감이라고 느꼈어요.
토탈원이 착용감은 좋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이 제품은 가성비 원데이 렌즈로 끼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렌즈에 푸른 기가 도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눈이 더 깨끗하고 맑아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다만 렌즈가 워낙 얇고 이물감 없이 밀착이 잘 되는 편이라,
그냥 바로 빼면 약간 뻑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뺄 때는 인공눈물 1~2방울 정도 넣은 후 제거하면 자극 없이 편하게 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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