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 있는 제형이라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발리며, 답답함 없이 자연스럽게 톤을 정리해주는 커버 밤이다. 붉은기나 잡티를 과하지 않게 가려줘서 쌩얼 메이크업이나 학교·학원 갈 때 사용하기 좋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이나 각질 부각이 적은 편이다. 피부 표현이 촉촉하고 깨끗하게 유지되어 민감하거나 트러블 있는 피부도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완벽한 커버력을 기대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보정용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고, 유분이 많은 피부는 파우더로 마무리해주는 게 더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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