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쫀쫀하고 말끔해짐
무향 첨가제넣으면 아무향이 안나는데 이제품은
원료 그대로향이 나서 쬐끔 엥스러운수있음
근데 전 이게 무향 그자체기때문에 너무 맘에들어요
1. 제형
처음 짰을 때는 엄청 쫀쫀하고 밀도 있는 흰색 크림 제형임. 거품이 막 거대하게 일어나는 스타일은 아닌데 입자가 되게 미세하고 생크림처럼 부드럽게 올라옴. 얼굴에 문질렀을 때 닿는 느낌이 폭신폭신해서 기분 좋음.
2. 효과
세안하고 나서 뽀득뽀득거리는 느낌보다는 매끈매끈하게 마무리되는 편임. 제일 좋은 건 세수하고 나서 바로 스킨 안 발라도 속당김이 거의 없다는 거임. 세정력도 나름 괜찮아서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정도는 깔끔하게 잘 지워짐.
3. 향
인공적인 꽃향기나 진한 화장품 냄새 아예 안 남.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도 거부감 없이 편하게 썼음. 그냥 딱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임.
4. 민감성
피부 한창 뒤집어졌을 때나 환절기에 써도 따가운 거 1도 없었음. 성분이 순해서 닦을 때 눈 시림도 거의 못 느낌.
5. 추천 피부
나처럼 유분기는 좀 있는데 속은 건조해서 미치는 수부지들한테 강력 추천함. 화장품 잘못 쓰면 바로 트러블 올라오는 민감성 피부라면 이거 썼을 때 제일 안정감 느낄 듯. 너무 뽀득거려서 얼굴 찢어질 것 같은 클렌저 극혐하는 사람들한테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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