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스러운 향의 핸드크림
향이 고급스럽고 은은하게 남아요. 오드우드 버전은 떼마차보다 우디하고 차분한 스모키 향감이 살짝 있어서 바르고 나면 손끝에서 잔잔한 퍼퓸 느낌이 올라와요.
발림이 부드럽고 산뜻해요. 꾸덕한 핸드크림과 달리 가볍게 스며들면서도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바르고 바로 핸드폰을 만져도 지문남는 거슬림이 없어요.
향이 은은하지만 오래 가는 편은 아니에요. 퍼퓸 핸드크림 치고는 잔향이 확 오래 남는 편은 아니라, 향 유지력 기대하면 살짝 아쉬울 수 있고 오드우드 향은 우디 계열이라 향 취향 갈릴 수 있어요. 스윗하거나 플로럴 좋아하는 사람에겐 조금 묵직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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