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엔 쓰기 좋은 핸드크림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
핸드크림 바르면 미끌거리거나 답답한 제품은 잘 안 쓰게 되는데,
록시땅 시어 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 크림은 의외로 괜찮았어요.
제형은 꾸덕해 보이는데
막상 바르면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돼서
손에 땀이 나도 끈적임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바르고 나서 바로 휴대폰 만져도 부담 없고,
보습은 확실해서 손이 건조해지는 느낌은 잡아주더라고요.
향도 과하지 않고 은은해서
사무실이나 외출용으로 쓰기 좋았고,
손에 땀 많아서 핸드크림 잘 못 쓰는 분들한테도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