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얼굴이 유독 잘 붓는 편이라
아침마다 거울 볼 때마다 한숨부터 나왔거든요.
그래서 큰 기대 없이 써본 게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마사저였어요.
솔직히 처음엔 “이게 뭐 얼마나 다르겠어”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일단 크기가 부담 없고, 손에 쥐었을 때 미끄럽지 않아서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쓰게 돼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턱선이랑 볼 라인.
세게 누르지 않아도 얼굴 굴곡에 맞게 밀리니까
마사지할 때 손에 힘을 줄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특히 아침에 얼굴이 좀 부어 있을 때 쓰면
확실히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크림이나 앰플 바르고 같이 써주면
흡수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괄사처럼 시원한데, 날카롭지 않아서 매일 써도 부담 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 아침 세안 후
✔ 자기 전 스킨케어 마무리
이 타이밍에 제일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
드라마틱하게 얼굴이 바뀐다기보단,
꾸준히 쓰면 붓기 관리 + 얼굴선 정리용으로 딱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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