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메부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정착한 손톱 강화제예요
원래부터 얇았던 손톱이 젤네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층층이 벗겨지고 금이 가는 일이 잦아서 근래 꾸준히 사용했어요
아예 끝부터 찢어졌을 때는 살 부분 바깥으로 자랄 때까지 유지해주는 정도이고 벗겨졌을 때에는 완전히 커버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묽지도 과하게 빨리 굳지도 않아서 한 콧을 바를 때에도 예쁘게 발리고 덧바를 때에도 까지면서 발리지 않아요
오른손 바를 때에도 울퉁불퉁하지 않고 예쁘게 바를 수 있어요
그러면서 건조는 또 빠른 편이라 제법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분홍빛까지 돌아서 네일 하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손톱 보호 목적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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