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패드 타입인데 크기가 되게 커서 볼에 붙이기 좋았음. 우리가 알고 있는 라네즈 크림 스킨을 패드에 적신 거라 보습력 빵빵하고 되게 미끌거림.
개인적으로는 크림 스킨을 불호로 생각하는 터라 이 제품 또한 불호였음. 크림 스킨 특유의 너무 미끌거리고 피부에 겉도는 듯한 느낌이 이 팩에서도 느껴졌음.
피부에 붙이고 몇 분 있다가 떼면 너무나도 오일리하게 잔여감이 남아서 이 위에 아무리 가벼운 세럼을 발라도 유분이 과하게 남아있음. 이러고 자고 일어나면 코 옆이나 볼에 좁쌀이나 뾰루지가 나있어서 그냥 라네즈 크림 스킨 라인은 나랑 안 맞는다는 걸 받아들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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