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절기라 그런지 피부가 부쩍 푸석해지고 생기를 잃은 느낌이 들어 고민하던 중, 프레리스 탱자미스트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탱자가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미백과 진정에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미스트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기대가 컸어요.
우선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안개처럼 고운 분사력입니다. 가끔 입자가 굵은 미스트들은 메이크업 위에 뿌리면 화장이 뭉치거나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입자가 정말 미세해서 피부 위에 가볍게 내려앉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세안 직후 욕실에서 바로 뿌려주면 즉각적으로 수분이 공급되면서 속당김이 해결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보니 거칠었던 피부 결이 한결 부드러워졌고, 전체적인 피부 톤이 맑아진 듯한 기분이 듭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면서도 보습 지속력이 좋아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이신 분들도 사계절 내내 만족하며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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