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헛 바디스크럽 말고 바디 버터는 처음 써봐요!
파디버터라는 제품명답게 제형이 정말 신기해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제형
음... 푸딩 크림 같다고 할까요?? 버터처럼 엄청 꾸덕은 아닌데 또 로션 제형도 아니고 좀 탱탱한 크림 느낌?? 신기한 제형입니다!
향도 신기해요. 은은한 장미향 같은데 자주 맡아본 향은 아니고 익숙하지 않은 장미향 느낌?? 오묘합니다
겨울만 되면은 피부가 엄청 건조하고 갈라지는데 로션 제형말고 바디 버터 제형으로 바르면 뭔가 온몸을 감싸주는 느낌이고 코팅된 느낌이라 이번 겨울 건조하지 않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금방 흡수되어서 잔여감 있고 그런 제품은 아닙니다 건성분들께 추천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