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사과향 젤리같음!!
전반적으로 ‘데일리로 부담 없이 챙겨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느낌이 가장 컸다. 점성이 강한 젤리 타입이 아니라서 아침에 입맛 없어도 쉽게 넘어간다. 휴대성도 좋아서 가방에 몇 개 넣어두면 출근길이나 움직일 때 바로 먹기 편했고, 먹고 나서 속이 답답하다거나 묘하게 텁텁한 느낌도 없어서 꾸준히 챙기기 수월했다. 며칠 먹어보니 피부 톤이 살짝 균일해지는 느낌이 있어 더 기대하게 만드는 제품이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만족스러운 글루타치온 스틱이라는 인상입니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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