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 입니다.
비비크림은 정말 오랜만에 사용하는듯 해요.
사용감&제형/
약간 꾸덕한 느낌의 크림 제형/ 피부에 촉촉하게 가볍게 올라가는 느낌보다는 꾸덕한 세미 매트 느낌. 그래서 손가락으로 슥슥 바르는것 보다 저는 퍼프를 사용해주니까 균일하게 얇게 잘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꾸덕한 만큼 밀착력은 좋았어요. 너무 번들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약간 건조한 느낌이 있으면 셀퓨전 레이저 세럼을 조금 섞거나 수분크림 제형의 톤업크림을 섞어 사용해 주면 더 매끈하게 잘 발려요.
톤/
붉은기와 홍조가 있는 편이고 잡티도 약간 있는데 자연스럽 커버가 됨. 첨에 피부에 올리면 비비크림 특징인 잿빛톤이 돌아요. 톤업제품에 익숙한 저로서는 조금은 걱정이 되엇지만. 퍼프로 어플리케이션을 골고루 해주면 아무래도 피부 톤과 어느정도 블랜딩은 되는 느낌인듯 해요. *전 톤업 제품을 살짝 섞어 발라주고 있어요.
자극도/
민감한 피부라서 아무거나 못바르는데 셀퓨전은 피부과에서도 만나볼수 있는 더마 제품이라 저자극이고 향이 없어서 이미
다른 제품은 구매 경험이 있어요. 특히 레이저 라인이랑 여름에는 패드도 사용해 봤는데 피부에 닐 맞았던거 같아요. 비비크림도 지금까지는 트러블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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