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할수 있는 돌기와 홈 모양이 많아요
나무는 찝찝하고 옥은 통옥이아니면 비싸고 가루옥은 보통 쉽게깨진다고 하니 (통옥이라고 속여서 팔기도한다고 들엇음)
그래사 찾았어여 은근 묵직하면서도 가벼운거같은 애매한 무기 인데 이게참 여성이 사용하기 무겁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힘이 들어갈곳에 가볍기 무게가 되는 기분이에요
단점은 쉽게깨질거같아요 전용케이스와 파우치 링이 있어 단점에 보완할려고 하는부분이 보여서 좋았어요
아직 깨지거나 금은 가지 않았지만
가끔 사워하면서 (뭔가 깨끗하게 사용하고싶어서..)
오일이나 로션 다신 비누로 미끌미끌 문질러줘요 그래서 바닥네 조심스럽게 내려 놓지만 타일이 깨지거나 괄사가 깨질거같은 소리가 항상 불안하기는해요
글고 구매해보니 생각보다 제가 잘 안쓰네요...
우선 소모품이 아니라 재구매는 안하겟지만 이제부터라도 다시 부지런해져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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