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편리한 사용
보통 뿌리는 두피 에센스와 다르게 두피에 짜서 쓰는 방식이라 더 편해요. 뿌리는거는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해야하니 불편한데 이건 지압봉 모양인 입구로 그냥 두피에 대고 쓰면 되니 간편해요.
-두피 진정
몸에 열이 많은편인데 여름에 특히 두피에 땀이나서 뾰루지들이 나고 두피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려 두피 에센스를 써봤는데 두피 열감 내리기에 효과있었어요. 바르자마자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고 열을 내려주니까 뾰루지가 천천히 없어졌어요.(뾰루지 없어지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어요.)
-가려움 줄어듦
여름에 갑자기 간지러움이 심해졌었는데 바르고나서부터 일주일정도 후에 간지러움이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줄었어요.
-각질 줄어듦
지루성두피인지 각질이 거의 항상 있었던것 같은데 바르고나서부터 전보다 많이 안보여요.
두피 건조함이 사라지고나니 없어진것 같아요.
-산뜻한 사용감
가볍고 산뜻해서 머리 떡짐 걱정할 필요없어요. 여름에 사용해도 머리 떡지지 않아요.
<단점>
-가격
올리브영에서 두개 묶음으로 할인 가격으로 샀는데도 비싼편이에요. 용량도 적어요..아끼지 않고 팍팍 쓰면 한통을 한달이면 쓸것같아요. 가격 때문에 별 반개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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