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더 덥고 습한 여름이라 에어컨, 선풍기 없이는 여름 나기 너무 힘들잖아요.
특히 햇볕에 노출 되면 빨갛게 잘 익는 저는 진짜 그늘만 찿아 다니는 편인데요.
그늘마저도 없이 노출 될 때는 집에 돌아와 샤워해도 피부가 붉고 따가운데 소나무 시카 바디 미스트 뿌리고 나니 따가운게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이런 효과를 모를 땐 피부에 트러블만 가라앉히는 줄 알았는데 작년에도 여름에 바디로션 대신 잘 사용 했는데 올해도 따갑고 붉어진 피부 진정에 큰 도움 되서 잘 사용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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