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엘리에 오드봉봉 이너퍼퓸
🍑제품 소개
속옷에 한 방울 톡, 안쪽부터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향기
🍑패키지 디자인
크기가 작은 직육면체 모양의 패키지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구 입구 자체가 한 방울 씩 떨어뜨려 사용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향
새콤달콤 중 달콤함이 더 돋보이는 복숭아의 향이 납니다. 다만, 좀 인공적인 느낌도 있어요.
🍑텍스처 및 사용 후 느낌
지속력과 부향률이 엄청 좋은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진짜 속옷에 한 방울만 뿌려도 그 날 하루종일 복숭아 향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질염에 걸렸을 때나 생리 전후에 속옷에 한 두 방울 뿌려주고 있어요.
🍑단점 및 주의할 점
액체가 잘 안 나올 때도 있는데, 그 떄는 패키지 밑면을 여러 번 세게 치시면 나와요. 단, 양 조절에 실패할 수 있어서 신경쓰셔야 할 것 같아요.
🍑사용 꿀팁
지속력이 엄청 좋아서 손목에 사용해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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