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하고 자극이 전혀 없어요
10분이 생각보다 길어서 다 못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긴한데 그래도 주 2~3회는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감성인데 그거보다 자주하면 좀 피부가 자극된다고 느꼈고 저 정도 횟수면 딱 좋았어요.
모드는 컨디션 좋을땐 4번 토탈, 안좋을땐 2번 재생모드 위주로 사용했구요 전용젤보다는 주로 집에있는 수분크림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실 드라마틱하게 달라진건 없는데 그래도 쓰고나서 얇고 예민한 피부가 조금 탄탄해진거같긴 해요
그리고 붓기있을때 턱라인같은데 문질러주면 붓기가 약간 가라앉아 라인정리도 조금 되는 것 같습니다
디바이스를 이것밖에 안써봐서 가성비는 좋은지 모르겠긴한데 비싸니까 꾸준히 써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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