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질 스트레스가 즐거움으로 바뀝니다
두 번째 구매한 브러시예요
몇 년 쓰다보니 뿌리 주변이
가뭄든 땅처럼 갈라져서 바꿨습니다
몇 번만 빗질해도 엉킨 머리가 금방 잘 풀리고
머리 빗을 때 아픔 적게 빗을 수 있어요
두피에 닿을 때 다른 시중 빗은 아픈데
끝이 둥그랗기 때문에 부드럽게 톡 닿이고
쿠션감 있는 헤드 덕분에 충격을 줄여주니
스트레스가 없어요
이 제품 쓴 뒤로는 다른 건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예전엔 가격이 빗 치곤 비싼 느낌이 있었는데
최근엔 오히려 가격이 좀 떨어졌네요(만원 초반)
나중에도 재구매할 생각이 있을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