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 부위랑 헤어라인쪽이 고민이어서 4년 전부터 3년 정도 꾸준히 사용했던 거 같아요!(지금은 바이브랩 다른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
원래 머리숱이 많고 모발이 굵어서 가르마쪽이 전혀 허전하지 않았는데 고등학생되면서부터 모발이 점점 얇아지더니 가르마부분이 너무 훤히 보여서 바이브랩 제품을 사용하게 됐어요
비포어 애프터 사진도 남겨뒀는데 한 3개월 정도 매일 사용하니까 확실히 차이가 컸어요! 육안으로도 가르마가 조금 찬 게 보이고 새머리카락들이 빼꼼 내밀고 있는게 되게 잘 보여요😆
광고만큼 엄청난 효과는 아니지만 홈케어로 관리하기에는 정망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이 제품의 장점은 가볍고 바르기 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바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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