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시적이긴 해도 효과가 있어요.
특히 피부 얇은 사람은 약간 올라붙는 느낌이 들어서 추천합니다. 근데 솔직히 너무 귀찮아서 자꾸 안하게 돼요.
사용할때 딱히 자극이나 불편한 느낌이 드는 건 없고 강도를 제일 세개하면 뜨뜻과 약간뜨거움의 중간정도 느낌? 그정도 온도인데 전 좀 예민한 피부인데도 강도 제일 세개해서 썼어요.
별 문제는 없었고 귀찮음만 극복이 가능하다면 가정용으로 추천합니다.
기계가 램프교환 뭐 이런게 필요없고 소모성이 아니라서 가성비도 괜찮아요. 무거운 것도 아니라서 계속 꾸준히 쓸 수 있는 부지런함을 갖춘 분들껜 괜찮은 선택같아요.
젤이 빨리 닳아서 젤값이 꽤 들긴 하는데 꼭 여기제품 아니어도 수용성 젤이면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아요.
램프 카트리지 교환이 필요한 기계가 아니라서 가성비 따지면 중고 제품으로 구해서 써도 괜찮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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