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마다 피부가 약해져서 장벽이 무너지는 경험을 수년째 하는 중이에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매번 가을이면 화장품을 바를때마다 화끈거리는 작열감이 다른때에 비해 훨씬 심해지고 각질파티가 일어나요 ㅜㅠ
매번 뭘 바를때마다 겁이 나는 기간이라 새로운걸 도전하기 무척 꺼려지기도 하구요
알콜에 약한편이라 무알콜 토너라는 말에 용기를 얻어 발라봤는데 작열감이 거의 안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약한 콧물 제형인데 여러번 흡토를 해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각질도 꽤 잠재워주는 느낌이기도 하구요
여러번 바르고 나면 얼굴에 광이 삭 돌면서 쫀쫀한 베이스가 되는 느낌이라 아침에 화장전에도 좋아요ㅎㅎ
원래 콧물제형 별로 안좋아하는데 결과가 좋아서 잘 사용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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