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제품은 트리헛이구나
요즘 면도날에 비누가 탑재된 제품을 즐겨 사용하고 있음.
인튜이션제품사용중 !
그런데 요즘 계속 스크래치가 묘하게 나고 붉게 올라오길래 고민중이었음.
그러던 중 이 제품을 받아보게 됐고
이미 비누가 탑재된 면도날을 사용하지만 2중 보호 할겸 이제품을 함께 사용해봄.
결과적으로는
더 말끔하게 밀리는 느낌 있음.
인튜이션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는 털의 뿌리 잔여감들이 계속해서 있어서 거칠거칠하길래 레이저제모 생각이 들었음.
그치만
이 오일을 바르고 제모해보니 더 강하게 미끄러지면서 깔끔하고 매끈하게 제거하는 느낌있음.
피부에 상처가 안나길래 손에 좀더 힘을 주어서 피부에 더 밀착시킬 수 있었음
(아니,, 근데 지금 막 제모하고 나와서 다리 만져보면서 후기 쓰는데 오랜만에 털 뿌리 잔여감 없이 매끈하게 밀렸넹,,😳뭔가 피부도 촉촉해진 느낌)
사용 후 오일 잔여감이 있어서 트리헛 바디스크럽을 사용해줌.
핑크히비스커스는 스크럽으로도 사용해봤는데 향은 진심 좋음. 바디스크럽보다는 엄청 가볍게 나는 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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