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이 너무 아쉽다
저는 겨울쿨톤이지만 가을 웜톤 색조를
정말 좋아해요! 일단 색상으로만 따졌을때는
굉장히 이뻐요, 삐아에서 예전부터 잘하는
가을색조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제형도 좋았고
밥 먹고 나서도 입술 위에서 건조함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플럼퍼 기능이 있는 제품이기에 호불호는
갈릴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이즈도 평소에
컴팩트한 사이즈 좋아해서 다 좋아요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인 가격이네요.....
그래도 색상이 너무 이뻐서 꾹 참고 구입을 했어요
1.1g 2개에 세일해도 9500원...차라리 이정도면
본품 틴트 1개를 사는 게 훨 나을 것 같네요ㅠㅠ
지금 타브랜드 틴트 세일해도 기본 3g 이상이 9천원인데
삐아는 미니 틴트 1.1g 두개 3g도 안 되는게 9500원이면
가격이 선넘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전 삐아 브랜드만 10년 넘게 썼고 스카이007에서
삐아랑 이글립스 같이 판매하던 시절부터 정말
애정하는 브랜드였어요 제 기억속에 삐아는 원래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퀄리티에 판매하는 브랜드였는데
이번 미니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브랜드한테
좀 실망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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